서바이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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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안전한 전투장비를 갖추고 모의 전쟁 놀이를 하는 레포츠이다. 정해진 복장 및 전투장비를 사용하며 정해진 규칙과 질서 속에서 행해진다. '생존게임', '모의전투 게임' 등의 다른 말로도 불린다. 실전과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모의적으로 생존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사용하게 됨에 따라 심신 단련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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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행해지던 전쟁놀이가 그 원형이 되겠지만 체계를 갖추게 된 것은 미국에서 시작된 'War Game'을 통해서이다. 퇴역 군인들이 전장에서의 경험을 그리워하며 모의적으로 전투 게임을 하게 됨에 따라 각종 장비와 규칙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1970년대 중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페인트 볼 게임'은 새로운 레저 스포츠로 유럽, 미국 및 일본 등지로 급속히 확산되어 갔다. 이유는 탄환이 몸에 맞았을 때에 속의 물감이 터지면서 몸에 묻기 때문에, 전사여부를 확실히 가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전투와 비슷한 긴장감과 스릴을 맛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 한국의 역사

국내에 서바이벌게임이 소개된 것은 1980년대 중반이다.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팀들이 생기기 시작하여 지금은 전국적으로 상당한 수의 서바이벌 게이머들이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용구

1980년대 일본에서 기존의 '페인트 볼'이 아닌 지름이 6mm인 플라스틱제 총알을 사용하는 '에어 소프트 건'이 생산되면서 지금의 서바이벌 게임이 본격적으로 확산되었는데, 이것은 프레온 가스나 압축공기를 이용하며 총기의 외형이 실제 총기와 거의 흡사하다. 안전보호용 마스크는 페인트 볼 게임의 필수 장비로 얼굴의 안면을 보호하므로 게임 중에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페인트 볼은 직경 17mm의 캡슐에 식물성 수성물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체에는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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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방법

한 팀이 전멸될 때까지 계속하는 방법과 정해진 고지를 먼저 점령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법이 있다. 제한시간은 보통 30분~50분까지 주어지나 상황에 따라서 연장하거나 단축할 수 있다. 제한시간이 지나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는 많이 살아남은 팀이 승리를 하게 되며, 인원이 같은 경우는 교관의 판단에 따라 적극적인 공격을 벌인 팀이 승리를 하게 된다. 기타 여러 가지 응용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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