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은 휴먼다큐멘타리 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속에 여러가지 서로다른 모양들이 있는데,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말아저씨 가족이 소개 되었습니다.
둘째 아들 오혜성군이 말도 잘타고 트랙터 운전도 잘하고 포크레인 운전도 잘하며 아빠의
체험농장일도 많이 도와주는 모습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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