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저씨의 첫째아들 오지성군과 둘째아들 오혜성군이 살아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열흘동안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의 인간극장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 "내마음의 크레파스"라는 프로그램이랍니다.
말아저씨와 말아줌마 그리고 두 아들이 함께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들이 한시간동안
방송됩니다.
링크 | https://youtu.be/asZ8jMEZep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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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저씨의 첫째아들 오지성군과 둘째아들 오혜성군이 살아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열흘동안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의 인간극장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 "내마음의 크레파스"라는 프로그램이랍니다.
말아저씨와 말아줌마 그리고 두 아들이 함께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들이 한시간동안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