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시작으로 유, 초, 중, 고등학교의 현장학습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현실속에
가끔씩
농장으로 현장학습을 오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작은학교...
대안학교..
체험인원이 10명 안팎~~~^^
강화에 있는 작은학교
"내가초등학교" 3학년 3명., 4학년6명 총 9명의 이쁜 친구들이 농장으로 현장학습을 왔습니다.
개인방역 철저히 지키며
승마체험
동물먹이주기체험
활(양궁)체험
기차수레체험
사륨바이크체험 을 진행하고
-----기니피그 선물까지~~~^^
그날의 추억이 아이들 마음에 오랫동안
행복으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