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더워서 고민을 많이하고 예약하였습니다
결론은 너무행복했습니다.
가이드님(쌍칼 ㅋ)께서 무더위속에서 체험하는 가족들을배려해가며 신나게 같이놀주셔서 덩달아 기분업되더라고요.
폭염에 갯벌이 많이 따뜻할거라고 하셨는데..
다른체험마치고 갯벌에 가는순간 고마운소나기가 한참을 내려줘서 더위도잊고 신나게 아이처럼 뒹굴며놀았습니다.
아이들보다 엄마가 더 신난건 안비밀.
행복한하루 만들어주심에 쌍칼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다른직원분들도 넘나 친절하십니다~^^